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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송 Lee Hyunsong

어떤 일년 One year



어떤 일년 On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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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한 시절이 있었다.
시간은 흘렀지만 그 시대의 잔재는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다.
당신에게 그때 그 시절은 어떤 박자와 가사의 멜로디인가.

독재정권 시기에 특히 많이 만들어졌던 어떤 노래들은
더 이상 노래를 불러주는 사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악보나 가사로,
혹은 사상으로 여전히 남아있다.

기억날 듯 말 듯한 멜로디로 존재하는 그 시절의 기억은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어 완결된 하나의 세계가 된다.

There was a time when.
Even though a long time has passed,the scar and memories of that age haven’t disappeared. Which melody and lyrics remind you of the time?

Some songs, which were made during the dictatorship, have existed as a form of scores, lyrics and ideologies even though there’s no one left to sing or remember them.

Memories of the period, which exist as vague melodies, have been mounted for months and years. Finally it builds a complete world.

이현송 Lee Hyun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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