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네이버 지도로 보기 Link to Naver map
찾기
Search
전시분과
Category
전시정보
Information
X See the List of Works
작업 목록 보기

이지윤 Lee Jiyun

세이굿바이 Saygoodbye



세이굿바이 Saygoodbye

-

너 없이 살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내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우리가 구매하기로 한 이별은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보이지 않는 이별. 그렇게 넌 내 눈 앞에서 사라져 버렸다.
하지만 나는 바라고 바란다.
우리가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는 질긴 인연이라, 하늘이 정해준 운명이라, 어쩌다 우연히 한 번이라도 다시 마주치기를.

The way I part from you, saygoodbye.

이지윤 Lee Jiyun

thumb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