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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빈 An Youngbin

나는 세계 평화를 꿈꾼다 I’m dreaming of world peace


나는 세계 평화를 꿈꾼다 I’m dreaming of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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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졸업을 앞둔 미대생 영빈에게 세상은 어둡고 답답하기만 하다. 더 이상 견딜 수 없던 영빈은 꿈꾸던 라틴 아메리카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곳에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에 하나씩 체크를 해나간다. 고래상어와 수영하기. 소금사막을 자전거로 달리기. 야생 펭귄 만나기.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며 영빈이 세상을 보는 시선은 변해간다.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온 영빈. 일상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한다. 영빈은 배우를 꿈꾸는 진아, 음악을 하는 가영과 함께 남겨진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로 한다.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리스트.

연출의도

단 한번의 여행이 인생을 바꾸거나 사람을 변하게 한다고는 믿지 않는다. 하지만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경험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킨다. 나의 라틴 아메리카 여행이 그랬고, 그곳에서 나는 나 스스로가 성장해 가는 것을 느꼈다. 이 영화는 내 자전적인 이야기이며 성장영화다. 실제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실제 상황을 이용하여 페이크 다큐멘터리형식으로 풀어내고 싶었다. 누구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도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다. 조금만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딛으면 지루하기만 하던 일상 속에서도 또 다른 세상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Synopsis

The world around her appears dark and dismal as Young-bin prepares her graduation ceremony from her art school. With her patience wearing thinner, she decided to leave for Latin america which she has long dreamed of. There she carries out her own bucket list; swimming with whale sharks, bike riding across the salt desert, meeting with wild penguins… As she faces new people and experiences something new in Latin America, Young-bin starts to see the world differently. Now back to normal life, she mulls over making her life more enriching. Young-bin joins Jin-a, an aspiring actress, and Ga-Young, a musician, to fulfil their bucket lists.

*Bucket List : A list of thing to do before you die.

Director’s intent

I don’t believe one single trip can change one’s life forever. Yet it is genuinely true that new experiences in a strange place do change one’s point of view on life. My trip to Latin America serves as a good example. I felt I grew more matured throughout my travel. This film is my autobiographic, coming-of-age story. I intentionally had characters and situations in reality featured in a fake-documentary. Everyone has his or her own bucket list. It’s only difference between acting on it or not. If you step forward with confidence, you will find the seemingly boring life much more refreshing and exciting.

안영빈 An Young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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